OMS에서 Claude AI를 활용하여 변화된 업무 방식¶
- 출처: 컬리 기술 블로그
- 저자: 이준환
- 게시일: 2025-12-24
- 읽은 날짜: 2025-12-30
- 태그: #ClaudeAI #AgenticWorkflow #MSA #CleanArchitecture #팀생산성
핵심 내용¶
배경: 4명이 16명처럼 일하기¶
- 팀 구성: PM 1명 + 엔지니어 3명 (총 4명)
- 관리 시스템: 12개 마이크로서비스
- 핵심: 체계적인 AI Context 설계로 소규모 팀이 대규모 조직처럼 운영
Role-Based AI 아키텍처¶
| AI 페르소나 | 역할 | 활용 |
|---|---|---|
| TPM AI | 아키텍처 분석, 요구사항 검토 | 설계 단계, 영향도 분석 |
| MSA AI | 구현, 개발 | 코드 작성, 배포 |
각 AI에 맞춤화된 Knowledge Context를 로드하여 도메인 전문가처럼 동작
AI Context 구조¶
AI Context
├── Knowledge Layer (지식)
│ ├── domain-overview.md # 도메인 개요
│ ├── data-model.md # 데이터 모델
│ └── API specs (JSON DSL) # API 스펙
│
└── Action Layer (행동)
├── Development skills # 개발 스킬
└── Deployment workflows # 배포 워크플로우
JSON DSL 선택 이유: 산문(prose) 대비 3배 압축 효율 + 명확성 유지
아키텍처가 AI 활용에 미치는 영향¶
Clean Architecture > Layered Architecture¶
- 이유: 비즈니스 로직이 단일 목적의 UseCase 클래스로 격리
- 효과: AI가 처리해야 할 불필요한 코드(context noise) 최소화
MSA의 장점¶
- 서비스 경계가 명확 → AI로 병렬 개발 시 충돌 없음
- 도메인 중심 지식 관리 용이
워크플로우 변화¶
Before AI¶
After AI¶
실질적 성과¶
| 영역 | 개선 내용 |
|---|---|
| 설계 변경 | AI가 처음부터 빠르게 재설계 → 아키텍처 재작업 불필요 |
| 배포 요청 | 일 7-8건 수동 양식 → 단일 명령으로 자동화 |
| 코드 일관성 | 분산 개발에도 일관성 향상 |
| 리뷰 초점 | 문법 교정 → 아키텍처 검증으로 전환 |
인상 깊은 부분¶
"AI가 아무리 똑똑해도, AI 답변을 꼼꼼히 검증하고 최종 책임을 지는 것은 인간 엔지니어의 몫입니다."
AI는 도구이고, 검증과 책임은 여전히 인간의 몫
향후 비전¶
다른 도메인 팀으로 확장 시: - 50+ 마이크로서비스를 분석할 수 있는 Cross-functional TPM AI 구축 가능 - 조직 전체 이니셔티브의 영향도 분석
실무 적용 포인트¶
1. AI Context 설계가 핵심¶
- 무작정 AI를 쓰는 게 아니라, 체계적인 Knowledge/Action 구조 설계 필요
- JSON DSL로 정보 압축 → 토큰 효율성 ↑
2. 아키텍처가 AI 활용 효율에 영향¶
- Clean Architecture + MSA 조합이 AI 활용에 유리
- UseCase 격리 → AI가 집중해야 할 맥락 최소화
3. Role-Based AI 페르소나¶
- 하나의 범용 AI보다 역할별 전문 AI가 효과적
- TPM AI (설계) + MSA AI (구현) 분리
4. 팀 워크플로우 재설계¶
- AI 도입 = 단순 도구 추가가 아닌 프로세스 자체의 변화
- 코드 리뷰 목적이 "수정"에서 "검증/멘토링"으로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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